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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불로소득끝까지 추적/과세'
국세청이 올해 고가 주택 구입자금과 고액 전세자금 출처, 대기업과 사주일가의 변칙적 탈세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또 차명계좌를 활용한 다주택자의 임대소득 신고 누락, 부동산업 법인의 탈루 혐의, 주택임대사업자의 허위·과다 비용 계상을 통한 탈세 행위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준 국세청장은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을 끝까지 추적·과세해 공정사회 구현에 역행하는 지능적 탈세와 체납에 대응하고 특히 고가주택 취득 관련 편법증여, 다주택자·임대업자 탈세에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364375
우한폐렴, 공유경제 습격하나
누가 사용한지 모르는 불확실성, 사용자들 불안 커져
공유플랫폼 업체들 소독활동 등 안심활동 홍보'소유 대신 공유'를 외쳐온 비즈니스 모델의 위기대응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것. 이에 공유경제 기업들도 속속 대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1211
'가스마겟돈' 직면한 美 천연가스
지난해 천연가스 가격이 25% 떨어지면서 미국의 '셰일 혁명'에 따른 장기 하락 추세가 이어졌다.
세계 3대 천연가스 지표 가운데 북미 셰일가스 지표인 '헨리 허브 가격'은 2000이 가장 낮았다.
헨리 허브 가격은 2005년에는 유럽산 천연가스 가격 지표와 일본 인도분 액화천연가스 가격 지표보다 높았지만, 2006년부터는 하향 안정세를 보이며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9&aid=0002583671
미 연준, 금리동결 모드 유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의주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29일 시장의 예상대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을 현행 1.50~1.75%로 동결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통화정책회의 격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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