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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단 합니다.
서울시장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07%로 3위를 기록했네요.
오세훈 당선, 2위 박영선 후보에 이어 3위라니...
이번이 공직선거에 출마 7번째라고 하는데 1%이상 득표율이라 화제인듯 합니다. .
허경영 후보에게 총 5만2107표를 던진 분들은 분명히 메시지가 있을 거 같네요.
역시나 상식을 넘는 연애수당 20만원 지급, 출산수당 3,000만원 지급 등 파격적인 공약이 있었죠
선거 유세장에 롤스로이스를 타고 나왔다고 하는데,
월 리스비가 800만원이라고 하네요.
아마 허경영씨를 따르고 믿는 약간 종교스러운 펜덤이 있는 듯 한데...
이로 인한 피해는 없길 바래 봅니다.
무엇보다 현 정부의 역할에 대한 평가 보다는 어찌되었는 잘못되었는 부분이 있고 그부분을 시민분들이 투표로 던지거라고 봅니다.
정치인 분들이 눈치만 보지말고 하루 빨리 새겨듣고 국민의 뜻을 헤아려 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그냥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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