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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20190709 : 2000만원이하 임대소득과세

by 끄떡이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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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요한 뉴스만 골라 보세요~^^


뉴스3

1. 임대 소득 과세 : "2000만원이하 임대소득자에도, 세금고지서 날아갑니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임대 주고 월세를 받는 경우에만 임대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낸다.
-2주택 이상자는 월세 수입이 있으면 월세 금액을 막론하고 내년부터 세금을 내야 한다. 특히 3주택 이상자는 전세 또는 반전세로 세를 내준 경우 전세 보증금까지 임대 소득으로 환산(간주 임대료)해 세금을 매긴다. 보증금 5억원이면 간주 임대료 252만원, 10억원이면 882만원이 된다. 다만 집이 작을 경우에는 간주 임대료 계산에서 제외해주는데, 작년까지는 그 대상이 '60㎡ 이하이고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이지만, 올해부터는 '40㎡ 이하이고 2억원 이하'로 강화됐다. 간주 임대료는 비(非)소형 주택 3채 이상인 경우에만 계산하기 때문에, 가령 소형 주택 5채를 모두 전세로 내주었다면 보증금이 아무리 많아도 임대 소득은 '제로(0)'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9/2019070900131.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2000만원이하 임대소득자에도, 세금고지서 날아갑니다

내년부터 2000만원 이하 임대 소득 과세를 앞두고 국세청이 관련 시스템 구축을 거의 마무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8일 "여러 부처의 데이터를 ..

news.chosun.com

 

2. 타다 : "택시면허 없인 승차공유 불가"…국토부, 이번주 발표 유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419798


3. 도이체방크 1만8000명 감원…글로벌 시장서 `퇴진`

-도이체방크가 직원 1만 8000명을 감원, 위험자산 740억유로(약 100조원) 매각 등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발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7/497220/

 

도이체방크 1만8000명 감원…글로벌 시장서 `퇴진` - 매일경제

직원 20% 감원 발표 내년까지 배당금 중단

www.mk.co.kr

 


 

화요일_김효진 연구원

1.한국증시 폭락
- 원인:1)미국 미국인하 축소 2)원/달러 12원 상승:외국인 환차손 이탈 3)일본 금수조치로 인한 한국 반도체 영향
7/8 원/달러 : 1150~1200 변동, 1180수준 마감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7/498943/

 

방향성 잃은 국내 증시 폭락…코스피 2060선 `털썩` - 매일경제

코스닥은 4% 가까이 하락, 6개월 만에 최저치

www.mk.co.kr

 


 

증시각도기_곽상준

1. 한국증시 폭락 분위기 
- 일본 수출제한에 대한 불안감 증폭
- 삼성, 이재용 부회장 긴급 일본 출장
- 삼성전자 상반기 실적 어닝쇼크



리멤버

1. 김현미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확대 검토할 때 왔다"

-주택도시기금(HUG) 통한 공공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에 이어 민간 아프트와 재건축/재개발 까지 상한제 적용을 검토 
-최근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아파트들은 차라리 후분양하겠다고 나서
-분양되고 나면 어차피 시장가로 상승하는 과정 중 건설회사가 차익을 가져갈 것인지 청약자가 가져갈 것인지?
-서울 집 값 잡겠다고 지방 건축/부동산 마저 영향이 커져 지방 경기 악화되지 않을 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080891

 

김현미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확대 검토할 때 왔다"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상한제의 민간택지 도입 확대를 검토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서울의 분

news.naver.com

 

2. 우버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으로 한국시장 재도전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에 해외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555249

 

우버·라임 ‘공유 전동 킥보드’가 온다

한국 진출 검토 ‘서비스 초읽기’ 규제 완화로 진입장벽 낮아져 윈드·빔도 사업 진행속도 높여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에 해외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news.naver.com

끄떡이_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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